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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토리 Sportory1867

기아, 넥센과 SK 원정 6연전이 중요한 이유 팬들에게는 절망이고 감독에게는 그래도 기분 좋았던(?) 기아의 4월은 끝이 났습니다. 5월이 되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1일 경기도 그들의 문제점들만 백화점처럼 늘어놓은 채 해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아가 원정 6연전을 가지며 4월과 달라진 5월을 보낼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을 듯합니다. 넥센과 SK 원정에 사력을 다해야만 하는 이유 기아의 전체적으로 무능력이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앞서 여러 글에서도 구심점이 없이 떠돌며 기아의 힘을 폭발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과연 그 역할을 자청해서 할 수 있는 이가 누구일지 궁금해집니다. 가장 좋은 것은 팀의 4번 타자이자 메이저 출신인 최희섭이나 같은 메이저 출신인 투수 서재응이 그 역할을 해주면 좋겠.. 2011. 5. 3.
엘 클라시코 마지막 대결, 바르샤가 완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 18일간 네 번에 걸쳐 치러진 엘 클라시코의 마지막 장이 펼쳐지려 합니다.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은 그들의 길고도 길었던 대결의 종지부를 찍어줄 것입니다. 과연 레알은 바르샤의 홈구장에서 바르샤를 꺾고 챔스 결승에 올라갈 수는 있을까요? 페페의 퇴장과 메시의 폭주가 의미하는 것 결론적으로 레알은 바르샤를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수장인 무리뉴의 도발은 이를 통해 팀의 사기를 복돋고 위기의 레알이 승리로 갈 수 있는 동력으로 작동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발은 정도를 넘어서 많은 이들의 반발을 사고 있고 이런 상황은 레알이 힘을 얻기보다는 자포자기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 팀이 의도적인 도발을 하는 경우는 사기가 떨어진 팀에게 자극을 주기 위함입니다. 맨유가 중요했던 아스.. 2011. 5. 3.
기아 패배보다 무력한 최희섭이 더 큰 문제다 기아의 몰락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홈 5연전에서 1승 4패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기아의 문제는 팀 캐미스트리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점입니다. 독주태세를 갖추기 시작한 SK와의 대결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같은 문제로 힘겨워하는 롯데에 완패를 당한 것은 큰 문제로 다가올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 중심에는 팀의 4번 타자 최희섭의 무기력함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장의 패배보다 '왜?'가 중요한 기아 기아의 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작았던 틈은 둑을 무너트렸고 그렇게 무너진 둑은 끝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시즌 전 롯데와 기아는 내심 우승을 꿈꿔왔습니다. 자타공인 최강의 타자들을 거느린 기아와 롯데는 누구에게나 두려운 상대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맞대결을 펼친다는 것은 팬들에게는 .. 2011. 5. 2.
아스날에 패한 맨유, 1위 경쟁이 흥미로워졌다 맨유나 아스날 모두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잡고 싶었던 상대였습니다. 시즌 19번째 우승을 위해 8부 능선을 넘어선 맨유와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을 놓칠 수 없는 아스날의 대결은 그래서 더욱 흥미로울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죽음의 레이스에 지친 맨유, 아스날의 적수는 아니었다 맨유의 패인은 죽음의 레이스 중간에 아스날과 첼시라는 최강을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챔스리그 4강전과 리그 대결이 3, 4일 간격으로 지속되는 상황은 운명의 장난이라 하기에 너무 비참할 정도로 최악의 대진이었습니다. 리그 최강의 유망주들이 모인 아스날의 '뱅거의 아이들'이라 불릴 정도로 뱅거의 영향력이 큰 팀입니다. 뛰어난 유망주를 모아 최고로 만들어 가는 과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우승을 하지 못한 상황은 완.. 201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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