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포츠1073 기아vs삼성, 7년 만의 0-0 연장 무승부 기아 16개의 잔루가 문제였다 화요일 경기가 삼성의 일방적인 경기로 쉽게 마무리되었던 것과 달리 수요일 경기는 양 팀이 치열했습니다. 지난 2005년 4월 이후 7년 2개월 만에 연장 0-0 무승부 기록을 세운 기아와 삼성의 대결은 모두를 힘들게 했습니다. 마운드는 완벽했지만 타선에서는 양팀 모두 기회를 잡지 못하고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지지 않은 것이 다행인가? 이기지 못해 아쉬운 것인가? 서재응과 고든의 선발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후 등판한 각 팀 5명씩 10명의 투수들도 승부를 내지 못했으니 투수들을 칭찬해야 하는 경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날 7득점이나 하며 가볍게 기아를 눌렀던 삼성을 생각해보면 기아의 마운드가 더욱 힘을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합니다. 12명의 투수들이 등판해 무실점 경.. 2012. 6. 21. 기아vs삼성, 탈보트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들 올 시즌 이대로 몰락인가? 기아가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삼성에 1-7 대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더욱 삼성의 탈보트에게는 시즌 3패를 당하며 특정팀 특정 선수에게 약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문제의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좀처럼 시리즈 우위를 잡아가지 못하는 기아의 모습을 보면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은 요원해 보이기만 합니다. 기아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한 탈보트, 호랑이들이 가장 만만했다 안정적이고 꾸준한 피칭을 해주던 앤서니와 탈보트의 맞대결은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양팀 모두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는 점에서 양보할 수 없는 한 판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으로서는 한화 스윕을 하며 기세등등했지만, 두산에게 1승 2패를 당하며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하던 상황에서 올 시즌 만만한 상대인 기아.. 2012. 6. 20. 프로야구 10구단 승인보다 1군 진입 시기가 중요하다 프로야구가 드디어 10구단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반대를 하던 재벌 중 삼성이 여론 악화를 우려해 찬성으로 급선회를 했다고 하니 말입니다. 신생 구단 출범 자체를 반대해 온 롯데만이 무조건 반대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10구단 체제는 가능해질 듯합니다. 10구단 승인보다 중요한 것은 1군 진입 시기다 9구단이 된 NC의 경우 우여곡절 끝에 2013년 1군 진입이 확정되었습니다. NC 창립을 반대하던 롯데는 1군 진입 시기에 대해서도 여러 반대 의견들을 많이 내놓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9구단 참가의 전제 조건이었던 10구단 역시 찬성으로 기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1군 진입시기가 되었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 창단은 6개 구단이었습니다. 이후 1986년 빙.. 2012. 6. 19. 엘지vs기아, 소사의 완벽투와 김선빈의 투런 홈런이 기아를 살렸다 위기에 처한 기아를 구원한 존재는 두 경기 연속 7실점을 했던 소사였습니다. 150km를 훌쩍 넘는 강속구를 가진 소사의 강력한 투구는 다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비와 공격이 불안했던 김선빈이 리즈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리며 연패를 막아내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연패를 막아낸 기아, 필승 해법을 모두 담아낸 경기였다 리즈와 소사의 남미 맞대결이 준 흥미로움과 함께 1승 1무로 밀렸던 기아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반격은 흥미로웠습니다. 더 이상 무너져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마운드와 타선, 그리고 수비까지 완벽한 모습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오늘 경기는 단순한 1승을 넘어 기아가 대반격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가 명확해졌습니다. 늦게 한국 무대에 등장한 소사는 첫 두 경기는 빠른 공을 무.. 2012. 6. 18.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