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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167

손흥민 방출 토트넘 후폭풍은 거세게 불어온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토트넘과 손흥민과 더는 재계약하지 않고 방출한다고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토트넘은 자신들이 권한이 있다는 1년 연장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며, 마지막 이적료까지 꺼내 먹겠다는 속셈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영국 대표팀 에이스였던 케인 정도가 아니라면 토트넘에서는 이런 수순이 당연해 보였습니다. 다만 다른 선수들과 달리, 손흥민이 보인 성취와 충성도는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돈벌이 외에는 관심이 없는 토트넘은 그 마지막 선을 넘었습니다.손흥민이 보인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의심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한국인 특유의 감성이 더해지며 그는 굳이 할 필요도 없는 의리를 보였습니다. 외국 선수들의 경우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합니다. 그래서.. 2024. 11. 7.
손흥민 시즌 3호 도움 후 교체, 관리인가 아니면 이별 수순인가? 손흥민이 부상에서 복귀해 가진 애스턴 빌라와 홈경기 선발로 출전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0-1로 끌려가던 상황에 손흥민의 환상 크로스는 동점을 만드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후 토트넘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애스턴 빌라를 4-1로 잡아냈습니다. 애스턴 빌라는 챔스에서 선두를 달릴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입니다. 물론 리그 경기에서 그만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아쉬움일 겁니다. 두 팀 모두 오늘 경기 승리는 중요합니다.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챔스 진출권을 단 애스턴 빌라가 올 시즌은 리그 경기에서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토트넘은 더욱 심각한 상태입니다. 유로파에 나가기는 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올 시즌에는 챔스 진출권을 노릴 수도 있다는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 2024. 11. 4.
손흥민 없는 토트넘의 미래 보여준 팰리스 전, 희망이 안 보인다 토트넘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아 보입니다.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오랜 시간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워낙 실력차가 나는 팀들이라는 점에서 아직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빠르고 강한 리그라고 불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진수는 리그 경기들입니다. 우승권 팀과 탈락권 팀과의 실력차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리그라는 점은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그만큼 자칫 한번 잘못된 길을 걷기 시작하면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토트넘은 지난 시즌 케인이 떠난 후 중위권 팀으로 추락할 것이라는 예상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중 하나인 케인이 떠나면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은 자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2024. 10. 28.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하고 바르샤와 손잡아라 부상으로 A매치도 결장했던 손흥민이 이번 주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햄스트링 부상 의심이 있지만, 근육이 찢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피로 골절 정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온갖 경기에 나섰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좋은 휴식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올시즌은 기분좋게 시작하는 듯했지만, 우왕좌왕하며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감독의 전략전술은 모든 EPL 팀들은 알고 있고, 몇 가지 방어 전략만 갖추면 쉽게 토트넘을 이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은 문제로 다가옵니다.여기에 선수들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하고, 스스로 방목 리더쉽이라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때로는 강력하게 선수들을 단독이고 혼내는 것도 감독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전략전술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무기력.. 2024. 10. 17.
쓰러진 손흥민, 카라바흐 3-0 승리에도 불편한 이유 어렵게 복귀한 유로파 리그에서 첫 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카라바흐와 홈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습니다. 기록만 보면 기분 좋은 경기로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선수들을 갈아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어쩌면 올시즌 토트넘은 중반을 넘어서며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도 낳게 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늦춰졌습니다. 카라바흐가 연착했고, 여러 이유로 인해 경기가 늦게 시작된 것도 문제로 작동했을지도 모를 경기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교체되어 유로파 첫 경기를 맞은 토트넘에는 공격진은 다르지 않았습니다.손흥민과 솔란케, 존슨이 최전방에 포진했습니다. 2선에는 비수마, 사르, 베리발이 선발로 나섰습니다. 베리발이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른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여기에 반더벤.. 2024. 9. 27.
손흥민 이제는 토트넘과 이별할 때이다 엔제 체제의 종말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난 시즌 어렵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낸 토트넘이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엉망이라고 표현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상태입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한국인 캡틴 손흥민 탓으로 돌리는 영국 현지 언론과 일부 팬들의 질타는 경악할 수준입니다. 지난 시즌 포스텍이 토트넘 감독이 되며 첫 열경기는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난 후 현재까지 토트넘의 문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닥공 축구에는 결은 존재합니다. 무조건 공격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졌지만 좋은 공격 축구를 했다면 이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문제가 매 경기마다 반복된다면 이는 다릅니다. 포스.. 2024. 9. 19.
손흥민 국대 멱살 잡고 토트넘에서도 아스날 넘는다 만약 손흥민이 없었다면 이번 국가대표 경기들은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손흥민이 감독을 겸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전술 부재인 팀에서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가지는 가치가 압도적이란 의미일 겁니다. 축협의 문제와 새로운 감독 선임 과정의 논란은 팔레스타인과 홈경기에서 관중석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유럽파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임에도 빈자리가 있었다는 것은 축구팬들의 분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잔디 관리도 엉망이어서 선수들이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했습니다.더 큰 문제는 홍명보 감독의 능력이 한심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전략 전술이 중요한 축구 감독의 자리는 아무나 해서는 안 됩니다. 더욱 한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는 철저하게 검증되.. 2024. 9. 12.
토트넘 애버튼 4-0 완승, 공격수의 교본이 된 손흥민의 멀티골 시즌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토트넘으로서는 애버튼과 홈경기에서 반전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순간 토트넘에는 팀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 솔랑키도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히샬리송은 부상 이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선발로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선택은 당연하게도 단 하나만 존재합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는 것은 자연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자신이 왜 레전드일 수밖에 없음을 깔끔하게 증명했습니다. 4-3-3 혹은 4-1-4-1로 분류할 수 있는 토트넘 전술의 핵심은 손흥민이었습니다.오늘 전술은 의외로 다가왔습니다. 엔제 감독의 전술이 단순하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변화를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프리시즌에서 원톱으로 나섰던 클루셉.. 2024. 8. 25.
토트넘 레스터와 1:1 무승부, 사라진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전술의 한계 24/25 시즌을 맞은 토트넘의 첫 경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아니 오히려 예상된 결과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프리미어로 다시 올라온 레스터는 철저하게 첫 경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준비를 하고 나섰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설도 충분하게 숙지하고 이를 이겨내는 방법도 강구한 상태였습니다. 엔제 감독의 전술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변화를 주면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전략 전술이 필요한데 모두가 아는 전술로만 맞서는 상황은 문제로 다가옵니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결국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토트넘이 절대 강자라면 이런 전방 압박으로 시작한 공격 일변도 전술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시즌 초반 엔제볼은 효과적이었지만, 이후 PL 팀들이 이 전략에 대응하기 시작하며 위기는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 2024. 8. 20.
토트넘 솔랑케 영입, 손톱 전술 변화 진격의 스퍼스 될 수 있을까? 잠잠하던 토트넘이 드디어 전통적인 공격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본머스 솔랑케를 영입했는데, 그는 케인과 유사한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습니다. 케인이 이적한 후 공백을 매우지 못한 토트넘은 차선책으로 윙어인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케인이 떠난 후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잘해야 8위 정도를 할 것으로 봤습니다. 일부는 그보다 낮은 순위를 언급하기도 할 정도였죠. 물론 다 알듯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4위 싸움에서 밀려나며 5위에 머물기는 했지만, 현지 언론의 시즌 전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손흥민이 아시안컵 출전을 하지 않았다면 순위는 더 올라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토트넘 스쿼드가 얇다 보니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 공백이 커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 2024. 8. 10.
리틀 손 양민혁 토트넘과 계약, 레비 손흥민 효과 이어갈 최고의 선택 아직 고등학생인 양민혁이 토트넘과 계약했습니다. 워낙 어린 선수라는 점에서 아직 성장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둬야만 합니다. 장기적인 목적을 두고 선택한 이 계약은 토트넘으로서는 부담 없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는 일본에서 시작해 한국에서 마무리됩니다.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 다양한 국가를 다니는 것은 빅클럽들에게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이 프리시즌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거두기도 하죠. 모든 팀들이 엄청난 수익을 거두지는 못합니다.대부분 자신들의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방식으로 해외에서 프리시즌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팀의 고향을 찾아 팬층을 넓히고 수익을 얻고자 하는 선택을 하기도 하죠. 그런 점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일본.. 2024. 7. 29.
손흥민 이강인 희생양 삼은 축협의 비열함, 본질은 정 회장이다 대한민국 축구협회의 한심한 작태가 오늘 하루종일 시끄럽게 하는 손흥민 이강인 사건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4강전 전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웠다는 기사들이 하루종일 쏟아졌습니다. 일부 매체는 손흥민이 멱살을 잡자, 이강인이 주먹을 휘둘렀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축협은 마치 준비라도 한 듯, 언론의 확인 요청에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숨겨야 할 비밀일 수도 있는 내부 문제를 언론에 떠들기에 여념이 없는 축협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명확합니다. 정 회장을 지켜라는 확신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이죠. 처음 보도가 된 것은 영국이었습니다. 손흥민이 활동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영국에서 더 큰 관심을 보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스를 어디에서 얻었을까요? 손흥민이 직접 언론.. 2024. 2. 14.
아시안컵 호주 8강 전 후 필드에서 쓰러진 손흥민, 4강 이끌었다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 4경기 연속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했다는 점에서 피로도는 상상을 초월할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경기를 이기고, 4강에 올라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경이를 표합니다. 16강 사우디전에서 120분을 뛰고 단 이틀 휴식만에 다시 120분 혈투를 벌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쉬는 것이 아닌 전술 훈련도 겸해야 했다는 점에서 쉬지 않고 경기를 계속해왔다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핵심 선수들은 조별 예선부터 교체없이 계속 풀타임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불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체력 고갈이 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친 레이스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의 가세로 .. 2024. 2. 3.
말레이시아와 비긴 클린스만이라는 재앙, 정 회장과 함께 사라져야 한다 독일 축구는 이제 한물갔다는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국대가 일본 국대에 완패당하는 수준이라면 그 정도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월드컵에서 번번이 일찍 짐 싸서 집으로 돌아가는 독일은 과거 차범근 시절의 독일 축구는 아니죠. 클린스만을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한 축협 정몽규 회장은 아시안컵 결과와 상관없이 물러나야 할 겁니다. 수많은 사건사고와 논란으로 점철된 축협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대가가 독점하는 회장자리는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능하다는 것이 클린스만으로 증명된 듯합니다. 축구는 둥그런 공을 가지고 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점에서 말레이시아에 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축구이기도 하니 말이죠. 하지만 그 수준이라는 .. 2024. 1. 26.
졸전의 연속 한국 대표팀, 정말 우승 후보가 맞기는 한가?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뚜껑이 열리자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최악이었습니다. 16강 진출은 하겠지만 과연 우승 후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동 팀에서 약했던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그대로 노출되었고, 더욱 전략 전술이 전무하다고 언급되는 클린스만 감독은 조별 리그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듯합니다. 대표팀에서 감독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 클럽팀과 대표팀은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전력상 문제가 많았던 히딩크 시절과 현재는 너무 다릅니다. 손흥민을 시작으로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아진 상황은 동일할 수 없습니다. 바레인과 요르단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제는 수비였습니다. 김민재가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지만 혼자 수비를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선발 과정에서도 문제가 되.. 2024. 1. 24.
브라이튼에 발목 잡힌 토트넘, 손흥민 없는 기간 몰락도 가능하다 처참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 이겨야만 했던 경기였음에도 토트넘은 제대로 손도 써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4골을 내주고 대패했습니다. 로메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 정도 결장이 확정된 상황에서 수비진은 다시 무너졌습니다. 이 정도로 무기력하게 질 것이라고는 어쩌면 자신들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엉망이 된 경기력에 허무함으로 점철된 결과는 손흥민이 없는 다섯 경기가 눈에 선하게 들어올 정도입니다. 손흥민에 로메로까지 빠진 상황에서 과연 1월 토트넘은 새로운 선수 영입에 성공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오늘 경기는 분명 답답했습니다. 사실 페널티킥 2개만 없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후반 초반 히샬리송의 오프사이드가 만약 없었다면 경기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2023. 12. 29.
손흥민 아디다스와 20년 종신계약이 특별한 이유 현재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 순간들이 영원히 기억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한국 축구의 정점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좋은 선수들이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 정점에 손흥민이 존재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31살이라는 나이는 축구선수 더욱 가장 치열한 리그라는 EPL에서 최고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대단합니다. 그런 손흥민에게 토트넘은 종신계약을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일지 알 수는 없지만 분위기는 존재합니다. 토트넘 팬클럽에서는 31살 손흥민이 여전히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최소 35살까지는 절정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장기 계약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 현지 언론에서도 손흥민.. 2023. 12. 19.
손흥민 토트넘과 종신계약? 황희찬은 울버햄튼과 재계약 황희찬이 올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2028년까지 울버햄튼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봉은 기존보다 3배나 많은 77억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주급이 3만 불에서 9만 불대로 올라갔지만, 황희찬이 얼마나 헐값에 뛰고 있었는지 알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끄는 황희찬의 활약은 팀에게는 절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올시즌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을 팔 수밖에 없었던 울버햄튼으로서는 최악의 시즌을 보낼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EPL 적응을 마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황희찬은 리그에서만 8골을 넣었습니다. 팀 골의 40% 이상을 황희찬 혼자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올시즌 울버햄튼에서 얼마나 큰 존재인지 알 수 있게 .. 2023. 12. 15.
손흥민 시즌 8호골, 토트넘 팰리스 2-1 승리하고 1위 질주 올 시즌 토트넘이 이런 성적을 올릴 것이라 추측한 이들은 없었을 겁니다. 잘하면 챔스 리그 진출이 가능할 것이란 생각은 했지만, 리그 우승을 다투는 수준일 것이란 생각은 할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현재 토트넘은 모든 이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하며 10경기 무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는 만만할 수 없습니다. 런던을 거점으로 한 또 다른 의미의 런던 더비라는 점과 쉽지 않은 전력의 팀이기 때문이죠. 실제 토트넘 전반은 슛 한번 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압박에 이렇다 할 공격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꾼 것은 후반전이었습니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팀이 되었다는 것은 후반전을 보면 잘 드러납니다. 전반에 나왔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상대를.. 2023. 10. 28.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풀럼 2-0승, 승리에도 엔제가 분노한 이유 토트넘에서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임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공격에서 손흥민이 빠진다면 과연 토트넘이 현재와 같은 호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건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손흥민의 결정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팀이 다시 1위로 올라간 경기였지만, 엔제 감독은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은 잘했지만 후반전은 최악이었다며 질타했습니다. 이런 엔제의 발언이 중요한 것은 이 팀이 정말 우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족하지 않고 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바로 감독이 해야만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상위권 순위 경쟁을 하는 팀들이 승리하며 매일 1위가 바뀌었습니다. 리버풀에 이어 맨시티가 1위로 올라간 후 가장 늦게 경기를 치.. 2023. 10. 24.
토트넘 1위, 반더벤 골과 수적 열세마저 기회로 만든 손흥민 리더십 아직 맨시티와 아스날의 경기가 시작되지 않았기에 완전한 1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토트넘이 올 시즌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그게 하루 천하가 될지, A매치 기간까지 이어질지는 이제 오늘 열리는 맨시티와 아스날 승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승격팀인 루튼과 경기에서 토트넘이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준 차가 큰 경기일 경우 골은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인 약체팀은 골을 먹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수비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루튼은 전 선수가 하프 라인 아래에서 수비를 하는 전술로 나섰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공격 자체를 포기한 전술은 아니죠. 통상 이런 식의 방어 후 후방을 노린 역.. 2023. 10. 8.
토트넘 세필드 2-1 역전승, 히샬리송 부활과 손흥민 주장의 품격 그리고 엔제 감독 전술의 승리 손흥민이 세필드와 경기에서도 원톱으로 출전했지만 상대 전술은 토트넘을 힘들게 했습니다. 전원 수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중동의 침대 축구를 항상 경험하는 한국 대표팀은 매번 상대하면서도 힘들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침대 축구 경험치가 많은 손흥민에게도 세필드의 극단적 수비 전술은 쉽게 뚫을 수는 없었습니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맥을 끊어버리면 경기는 풀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치 게임처럼 혼자 10명의 선수를 휘젓고 다니며 골을 넣는 일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엔제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중앙을 강하게 연결시키며 공간을 만들어내는 전술을 사용합니다. 윙백들까지 중앙으로 들어와 강화시키는 전술은 특이점이라고..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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